"1029억이면 판다" ATM '핵심' 노리는 토트넘, 뉴캐슬-에버턴과 '불꽃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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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4/202512041101776862_6930ee0f2f022.jpg)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서 뛰는 코너 갤러거(25)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아틀레티코가 프리미어리그 복귀와 연결되고 있는 갤거거를 6000만 유로(약 1029억 원)에 매각할 것"이라며 "토트넘이 갤러거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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