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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양현준, 결승골에 기여…다음 경기부터는 새 사령탑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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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셀틱 X양현준. 셀틱 X
양현준(셀틱)이 던디전 결승골에 기여했다.

양현준은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던디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11분 양현준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오르자 마에다 다이젠이 머리로 밀어넣었다. 양현준의 슈팅에서 골이 시작됐지만,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로 기록될 수 없는 장면이었다. 양현준은 14라운드 하이버니언전에서도 크로스가 수비수 몸을 맞은 뒤 아르네 엥겔스의 골로 이어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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