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 양현준, 결승골에 기여…다음 경기부터는 새 사령탑과 호흡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3 조회
-
목록
본문
양현준. 셀틱 X양현준은 4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던디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11분 양현준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오르자 마에다 다이젠이 머리로 밀어넣었다. 양현준의 슈팅에서 골이 시작됐지만,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로 기록될 수 없는 장면이었다. 양현준은 14라운드 하이버니언전에서도 크로스가 수비수 몸을 맞은 뒤 아르네 엥겔스의 골로 이어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