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축구 월클 계보, SON 다음은 하필 일본인가…뮌헨 이어 아스널도 미토마 영입에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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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를 두고 독일 거대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이 맞붙었다. 뮌헨 정보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미토마 영입전이 뮌헨과 아스널의 이파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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