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장 계약? 그래서?'…바르사, 홀란 영입 포기 없다!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낙점 "회장이 영입에 낙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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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 '미러'는 16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회장 주안 라포르타는 홀란이 불과 1년 전 맨시티와 초대형 9년 계약을 맺었음에도, 2026년 바르셀로나로 데려오겠다는 생각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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