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이강인, 휴! 이강인" 큰 부상 아니다, 훈련 정상 소화→챔스 출격 가능…그래도 재발하는 통증, 걱정은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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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UCL을 제패한 PSG는 두 시즌 연속 정상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출발부터 부상으로 걱정이다. PSG는 지난 시즌 사상 첫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후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쉼표없이 6월 개막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격했다. 비록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결승까지 진출했다. 지옥 여정 후 곧바로 새 시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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