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위 103억, EPL 0골' 일본 역대 최악 프리미어리거?…포변 반전드라마→언성히어로 등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0 조회
-
목록
본문
|
팰리스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밀월(잉글랜드 챔피언십)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지만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챔피언십(2부 리그)팀과의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갔다는 건 팰리스로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겠지만 카마다의 활약은 빛났다. 마크 휴즈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 카마다는 이날 팰리스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 중 한 명이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