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만 80억' 텐 하흐, 분데스리가 최단기 경질 이후 2주 만에 취업문 열렸는데 단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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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경질 2주 만에 새로운 직장을 찾는 듯했지만, 거절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가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경질된 지 불과 2주 만에 ‘꿈의 클럽’으로 불렸던 팀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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