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손흥민, 토트넘 역사상 최고 선수" 존경심 밝혔던 히샬리송에 또 '최하 평점' 부여···선발 출전 선수 중 '최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R, 토트넘vs번리전 선취골을 터트린 히샬리송. 게티이미지

17일,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비야레알전 넘어진 히샬리송. AP연합뉴스
히샬리송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 비야레알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양 팀은 총 19개 슈팅을 주고받으며 많은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행운의 여신은 토트넘의 손을 들어줬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제드 스펜스, 마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사비 시몬스, 루카스 베리발, 모하메드 쿠두스-히샬리송이 선발 출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