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잘 넣는 음바페, '전설' 호날두보단 아니네! '64경기 50호골' 10경기나 느렸다…레알, 마르세유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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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킬리안 음바페(27)가 레알 마드리드 64경기 만에 50호골을 터트렸다.
레알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힘겨운 승리였다. 레알은 전반 5분 만에 핵심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생겼고. 후반 중후반엔 주장 다니 카르바할이 상대 골키퍼와 신경전 끝에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아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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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
레알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힘겨운 승리였다. 레알은 전반 5분 만에 핵심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하는 변수가 생겼고. 후반 중후반엔 주장 다니 카르바할이 상대 골키퍼와 신경전 끝에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아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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