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리버풀 배신자' 정말 안 풀린다!…UCL 데뷔전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5분 만에 교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시즌 초반 부상 악재가 찾아왔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라운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