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3-4-3, 선수들도 거부! 브루노도 신뢰 못해"…맨유 선수들도 못 믿는데 "경질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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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후벤 아모림 감독을 향한 비난이 이어지면서 경질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모림 감독 아래 부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평가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내치고 스포르팅에서 성공적 경력을 쌓아간 젊은 감독인 아모림을 데려왔다.
기대와 달리 부진을 이어갔고 프리미어리그 15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이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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