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2골 1도움…유럽 5대 리그서 '공격포인트 20개'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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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전반 7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EPA 연합뉴스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득점과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대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특히 유럽 5대 리그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공격포인트 20개 고지에 올랐다.
음바페는 4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2골과 1어시스트를 챙겼다. 음바페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틱을 3-0으로 대파하며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8경기 연속 무패(5승 3무) 행진을 이어가며 11승 3무 1패(승점 36)로 2위에 자리했다. 1위 바르셀로나(12승 1무 2패·승점 37)와 간격은 승점 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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