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리그 1호골, PSG 11월의 골로 선정…'39.3%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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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 명의 후보 득점에도 관여 '맹활약'
슈팅하는 이강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슈팅하는 이강인[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24)이 지난달 23일 터트린 정규리그 1호골이 PSG 팬들이 뽑은 '이달의 득점'으로 선정됐다.
PSG가 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를 통해 공개한 'PSG 11월의 골' 투표 결과를 보면, 이강인이 르아브르와의 2025-2026 리그1 13라운드에서 작성한 득점이 1천198표 가운데 39.3%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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