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메시 같아" 日 미토마, 환상골 미쳤다! 2024-2025시즌 PL 올해의 골 선정…"최고의 퍼스트 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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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28,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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