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 형, 나 떠나'···울버햄프턴의 브라질 출신 에이스, 맨유 이적 임박! "이적료 1162억원 규모, 세부 계약 마무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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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쿠냐. 로이터연합뉴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 “쿠냐의 맨유 이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적료는 6250만 파운드(약 1162억원) 규모다. 맨유는 쿠냐의 이적료를 2년에 걸쳐 3회 분할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쿠냐의 이적 조건에 대한 합의에 근접했다. 세부 계약을 마무리하는 일만 남았다”면서 “울버햄프턴은 아직 맨유의 공식 제안을 받지 않았지만 조만간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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