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보도! 가르나초, 결국 맨유와 이별할 듯…구단과 선수 모두 "지금이 이별할 적기"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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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26일(이하 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지금이 작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느끼고 있다. 가르나초의 에이전트는 이적을 위해 클럽을 물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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