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인! 레알 떠나 세리에 '영플레이어상' 수상한 특급 유망주, 친정팀 복귀 임박…"이번 주 내 통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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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니코 파스(코모 1907)가 결국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내로 코모와 파스에 대한 바이백(재매입) 조항의 최종 결정을 통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보유한 재매입 조항은 2024년 여름에는 800만 유로(약 124억 원), 2025년에는 900만 유로(약 140억 원), 2026년에는 1000만 유로(약 156억 원)다. 또한, 레알은 파스의 향후 이적료의 50%를 받는 셀온 조항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내로 코모와 파스에 대한 바이백(재매입) 조항의 최종 결정을 통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보유한 재매입 조항은 2024년 여름에는 800만 유로(약 124억 원), 2025년에는 900만 유로(약 140억 원), 2026년에는 1000만 유로(약 156억 원)다. 또한, 레알은 파스의 향후 이적료의 50%를 받는 셀온 조항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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