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기도하고 있는 것 같다"…'킹 앙리' 등번호 물려받은 1200억 괴물 향한 앙리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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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그냥 기도하고 있는 것 같다."
아스널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자기 등번호를 물려받은 빅토르 요케레스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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