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EPL 선수, 시야가 다르다! 수비수 4명 뚫는 '환상 스루패스' 열도 난리…"치명적 패스, 경기장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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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카마다 다이치(29·크리스탈 팰리스)의 환상적인 스루 패스에 일본이 열광했다.
팰리스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카마다는 팰리스의 중원 사령관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중원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경기를 조율했고, 기회가 날 때마다 공격 지역으로 패스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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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다 다이치. /사진=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SNS |
팰리스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밀월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카마다는 팰리스의 중원 사령관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중원에서 활발히 움직이며 경기를 조율했고, 기회가 날 때마다 공격 지역으로 패스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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