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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정말 슈투트가르트 갔으면 했는데…" 정우영이 전한 오현규의 슈튜트가르트 이적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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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분데스리가 터줏대감’ 정우영(26, 우니온 베를린)이 오현규(24, 헹크)의 이적불발을 아쉬워했다.

지난 시즌 임대로 우니온 베를린에 입단한 정우영은 3골, 2도움으로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 정우영은 임대계약이 끝난 뒤 지난 5월 우니온 베를린 완전 이적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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