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희 방패 뚫은 '축구의 신'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신문]리오넬 메시(오른쪽·인터 마이애미)와 김기희(시애틀 사운더스)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34라운드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마이애미는 1골 1도움을 올린 메시를 앞세워 3-1로 이겼다.
포트 로더데일 AFP 연합뉴스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포트 로더데일 AFP 연합뉴스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