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밀린 이강인→후반 10분 교체 투입' PSG, 아탈란타 4-0 대파…UCL 첫 경기 '완승'-챔피언다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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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18/202509180613774676_68cb26d7cbf11.jpg)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새 시즌 유럽 대항전 첫 경기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를 완파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강인(24, PSG)은 교체로 들어와 약 35분간 활약했다.
PSG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린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에서 아탈란타를 4-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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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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