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웃어야 하나…BBC 보도 "4연패 울버햄튼 감독, 전격 재계약"→3년 더 동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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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버햄튼이 개막 후 4연패에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동행을 꿈꾼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이라 감독은 시즌 초반 부진에도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이번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페레이라 감독은 주말 이전에 합의를 마쳐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울버햄튼으로 왔다. 게리 오닐 감독 하에서 강등권으로 추락한 울매튼을 구해냈다. 페레이라 감독은 포르투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고 알 아흘리, 올림피아코스, 페네르바체, 상하이 상강, 코린치안스, 플라멩구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감독 생활을 맡으면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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