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라탄이고, 내가 케인이야!" 198㎝ 스트라이커 '미친 자신감'…이삭 따위 필요 없다?→"난 발기술 좋고, 공도 잘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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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BR풋볼은 17일(한국시각) "닉 볼테마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자마자 빠르게 임팩트를 남겼고, 자신이 어떤 유형의 선수인지 팬들에게 직접 설명했다"라며 "그는 자신이 해리 케인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볼테마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500만 파운드(약 1220억원)에 뉴캐슬에 합류했고, 데뷔전에서 골을 넣으며 리그에서 울버햄튼을 1대0으로 제압하는데 기여했다. 볼테마데는 부담감이 크다. 뉴캐슬의 핵심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의 대체자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그가 팀 공격의 새로운 리더가 돼주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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