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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첫 주중 경기도 선발 공격수···솔트레이크전, 최전방 공격수 '2경기 연속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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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14일 새너제이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LAFC 손흥민이 14일 새너제이전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후 첫 주중 경기에 선발로 출격해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LAFC는 18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중앙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왼쪽에 드니 부앙가, 오른쪽에 티모시 틸만과 호흡을 맞춘다. MLS 진출 후 처음 사흘을 쉬고 주중 경기에 나서지만 변함없이 선발 공격수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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