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일 눈물 끝에 터졌다!" 조규성 '인간승리 부활포'…미트윌란, 덴마크컵 16강행→홍명보호 생존 신고 '강렬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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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과 수술 후 합병증으로 ‘축구 인생 최대 시련’을 겪었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7, 미트윌란)이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고 재기 신호탄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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