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동료들도 관심 보여, 오현규가 슈투트가르트 뛰는 거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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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정우여잉 오현규를 위로했다.
정우영은 17일 오후 8시 독일 분데스리가 서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에 참가했다.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니온 베를린 생활, 대표팀 복귀 의지를 밝힌 정우영은 오현규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 활약을 하다 올여름 슈투트가르트 관심을 받았다. 닉 볼테마데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내주고 데니스 운다브도 부상을 당해 걱정이 있던 슈투트가르트가 관심을 보였다. 헹크와 결별 인사까지 하고 슈투트가르트로 향했는데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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