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493일 눈물 끝에 터졌다!" 조규성 '인간승리 부활포'…미트윌란, 덴마크컵 16강행→홍명보호 생존 신고 '강렬한 한 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93일 눈물 끝에 터졌다!" 조규성 '인간승리 부활포'…미트윌란, 덴마크컵 16강행→홍명보호 생존 신고 '강렬한 한 방'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무려 493일이다.

무릎 부상과 수술 후 합병증으로 ‘축구 인생 최대 시련’을 겪었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7, 미트윌란)이 1년 4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고 재기 신호탄을 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