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김민재, 챔피언스리그서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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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1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힘차게 출발했다. PSG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노린다.
PSG(프랑스)는 18일 오전(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4-0의 압승을 거뒀다. PSG의 이강인은 3-0으로 앞선 후반 10분 투입됐다. 미드필더 이강인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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