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시절 동료 퍼디난드, 월드컵 조 추첨 진행…美 스포츠 아이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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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시절 팀 동료였고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리오 퍼디난드(47)가 2026 FIFA 월드컵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 추첨식 세부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역 시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디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즈파크 레인저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현재 영국방송공사(BBC)에서 해설가로 있는 퍼디난드가 추첨을 진행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 추첨식 세부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역 시절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디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퀸즈파크 레인저스, 그리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었으며 현재 영국방송공사(BBC)에서 해설가로 있는 퍼디난드가 추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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