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日 만든' 브라이튼, '전범' 이용 미토마 홍보…브라이튼이 불붙인 국제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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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브라이튼이 저질러서는 안 될 실수를 터뜨리며 거센 비난을 자초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말 클럽 공식 채널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유스 선수가 미토마 가오루와 나란히 서서 들고 있는 카드에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 군인이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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