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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하면 '찰칵'…벽화로 감동 준비하는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복귀 행사 준비로 분주→"사랑에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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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월스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담긴 벽화가 탄생한다. 그의 '깜짝 복귀'를 환영하기 위한 것이다.

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12월 10일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를 통해 토트넘 팬들에게 못다 한 작별 인사를 직접 건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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