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리빌딩 계속된다" 맨유, 겨울 이적시장에서 4명 내보낸다…"재정 여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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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전과 거리가 먼 선수들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일(한국시간) "맨유가 1월에 4명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서 진행 중인 맨유의 스쿼드 리빌딩은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빠르게 계속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센느 라멘스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다만 약점으로 꼽히던 중원은 보강하지 않았다. 새로운 자원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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