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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커밍데이' 확정에 현지 매체도 집중 조명→"잊히지 않을 영원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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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커밍데이' 확정에 현지 매체도 집중 조명→"잊히지 않을 영원한 주장"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의 동상 설립을 주장한 히샤를리송. 사진=히샤를리송 SNS

손흥민(33·LAFC)이 토트넘(잉글랜드) 팬 앞에서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다. 영국 현지에서도 그의 복귀 소식은 화제가 됐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다음 주 북런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며 그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같은 날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6차전에 맞춰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할 거”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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