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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기 0골' 2,275억 사나이, 리버풀 데뷔골 터지는 줄 알았는데 상대 자책골→"상관없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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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기 0골' 2,275억 사나이, 리버풀 데뷔골 터지는 줄 알았는데 상대 자책골→"상관없어" 반응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데뷔골 무산에도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경기 초반부터 리버풀이 선덜랜드 골문을 노렸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다. 선덜랜드 골키퍼 로빈 루프스의 선방도 돋보였다. 전반 44분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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