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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재건! 맨유, 쿠냐에 이어 델랍까지 품는다…"선수 측과 기본 합의 마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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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재건! 맨유, 쿠냐에 이어 델랍까지 품는다…"선수 측과 기본 합의 마쳤어"

[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 영입에 성큼 다가섰다.

글로벌 축구 매체 'ESPN'은 27일(한국시간) "맨유는 델랍 측과 개인 조건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를 마쳤다. 현재 선수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 팬들 입장에서는 환호가 나올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기존 스트라이커 자원인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일룬이 역대급 부진에 시달렸기 때문. 구단은 두 선수 영입에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성적은 처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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