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합병증' 조규성, 494일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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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조규성이 494일 만에 골 맛을 봤다.
FC 미트윌란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올보르 포틀랜드 파크에서 열린 AaB와의 '2025-2026 덴마크 DUB 포카렌' 3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교체 출전한 조규성은 후반 34분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문전에서 땅볼 크로스를 원터치로 받아넣었다.
조규성이 494일 만에 골 맛을 봤다.
FC 미트윌란은 9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올보르 포틀랜드 파크에서 열린 AaB와의 '2025-2026 덴마크 DUB 포카렌' 3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교체 출전한 조규성은 후반 34분 팀의 쐐기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문전에서 땅볼 크로스를 원터치로 받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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