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메시, MLS 마이애미와 다년 연장 계약 임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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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CF의 리오넬 메시가 지난 16일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 FC와의 MLS 경기에서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와 재계약을 눈앞에 뒀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ESPN은 오늘 소식통을 인용해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는 새로운 다년 계약에 근접했으며, 합의해야 할 세부 사항은 몇 가지 남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양측은 협상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으며, 소식통은 거래가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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