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미국서 은퇴하나…인터 마이애미와 다년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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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메시와 마이애미는 새로운 다년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양측의 협상 과정은 마지막 단계에 있다. 세부 사항 몇 가지만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2023년 7월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을 떠나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와 2년6개월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로 올해 안에 재계약이 없다면 자유의 몸이 된다. 일각에선 친정팀인 FC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설을 언급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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