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 없는 맨유, 쿠냐 첼시전 결장 유력…"실내 잔디 훈련 시작했으나 위험 감수하지 않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테우스 쿠냐는 첼시전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돌아오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한다.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3라운드 번리전을 승리로 장식할 때만 하더라도 나쁘지 않았던 분위기가 직전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로 바닥까지 떨어졌다. 맨시티전 맨유는 최악이었다. 맨시티의 공격을 전혀 막아내지 못했고 공격 작업도 형편없었다.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전혀 만들지 못해 패배하고 말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