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서 망했던 감독, 5경기 1승 14실점이라니…구단 성명 발표 "클럽 내 구구도 이에 만족하지 않아, 앞으로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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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그레이엄 포터 체제에서의 부진한 출발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포터 감독을 소방수로 데려왔다. 1월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18경기에서 5승 5무 8패를 기록했다. 웨스트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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