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첫 해트트릭' 손흥민, 부앙가-요리스와 찍은 사진 화제…"레전드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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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골폭격기’ 손흥민(33, LAFC)이 MLS 무대 첫 해트트릭 공을 들고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미국 현지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손흥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두 개의 공, 두 명의 위대한 레전드와 함께”라는 멘트를 달았다. 사진 속 주인공은 손흥민 본인과 단짝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 그리고 노장 수문장 위고 요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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