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은 명장' 무리뉴 감독 잘린 뒤 곧바로 일자리 찾았다…25년 만에 벤피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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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명장은 명장이다. 조세 무리뉴(62) 감독이 곧바로 일자리를 찾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사령탑 출신 무리뉴 감독이 25년 만에 벤피카(포르투갈)로 돌아가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페네르바체(튀르키예) 감독으로 부임한 지 1년 만에 지난 달 경질됐다. 이제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로 돌아온다. 그는 2000년 9월부터 12월까지 잠깐 벤피카를 이끈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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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피카 부임을 앞둔 조세 무리뉴 감독.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사령탑 출신 무리뉴 감독이 25년 만에 벤피카(포르투갈)로 돌아가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페네르바체(튀르키예) 감독으로 부임한 지 1년 만에 지난 달 경질됐다. 이제 무리뉴 감독은 벤피카로 돌아온다. 그는 2000년 9월부터 12월까지 잠깐 벤피카를 이끈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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