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처럼 나갔어야지…"리버풀-슬롯 나한테 이러면 안 돼" 살라, 3경기 연속 벤치에 공개 불만 토로! 파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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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는 손흥민처럼 웃으며 결별하지 못할 것 같다. 손흥민과 동갑인 살라가 충격 인터뷰를 해 화제다.
'HERE WE R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살라 인터뷰를 게시했다. 살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했는데 명단 제외가 됐다. 리버풀의 왕으로 불리면서, 리버풀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공격수이자 암흑기를 황금기로 바꾼 살라는 현재 리버풀에서 전력 외로 구분되고 있다.
살라는 리버풀에서 '신'이었다. FC바젤에서 잠재력을 드러낸 살라는 첼시로 이적했는데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피오렌티나로 떠났고 AS로마로 이적 후 맹활약을 하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를 흔들었다. 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왔다. 리버풀 입단 당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실패한 경력이 있어 기대보다 걱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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