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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이후 맨유 최고 재능이라더니…벤치 자원 전락한 마이누 "1월 임대 이적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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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이후 맨유 최고 재능이라더니…벤치 자원 전락한 마이누 "1월 임대 이적 준비한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코비 마이누의 1월 임대 이적이 유력시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마이누는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 부족에 실망했다. 이에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마이누는 잉글랜드 국적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제 2의 폴 포그바'로 평도 받았다. 2022-23시즌 당시 사령탑 에릭 텐 하흐의 눈길을 받아 2023년 1군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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