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 전격 경질→"이강인 원한다" 'EPL 신흥 명장' 선임, HERE WE GO 완벽 부정 "현재는 NO, 감독 달라질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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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각)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최근 성적에 만족할 수는 없다. 프랭크의 자리는 면밀히 주시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감독이 달라질 일은 없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프랭크는 벌써 위기다. 올여름 토트넘에 부임할 당시만 해도 프랭크를 향한 토트넘 팬들의 기대감은 대단했다. 지난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를 이끈 프랭크는 구단의 EPL 승격과 더불어, 1부 잔류 성공시킨 유능한 감독 중 한 명이다. 제한적인 예산에서 선수 발굴 능력을 보여주었고, 전술 스타일 또한 주어진 선수단에서 최선의 방식을 찾아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 대표팀 수비수 김지수를 브렌트포드로 영입한 감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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