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욕먹으면서 떠났는데…'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추락, '배신자 낙인' 알렉산더-아놀드 'AS→부상 OUT'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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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4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두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승3무1패(승점 36)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1위 FC바르셀로나(승점 37)와의 격차는 1점이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2-0으로 앞서던 후반 9분이었다. 알렉산더-아놀드가 경합을 피하던 중 오히려 상대 발을 밟고 오른 발목을 다쳤다. 그는 라울 아센시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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