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의 솔직 발언…"쿠냐? 수비적-공격적으로 성장할 부분 아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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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마테우스 쿠냐가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쿠냐가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공격 포인트 부족에 대한 비판에 너무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잡아야 한다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쿠냐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맨유는 쿠냐의 이적료로 무려 6,250만 파운드(약 1,228억 원)를 내밀었다. 기대와 다르게 쿠냐의 활약이 저조하다. 그는 11경기 1골만 기록하고 있다. 최근엔 훈련 중 입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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