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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은 자, 진정한 전설" 토트넘 팬들, 손흥민의 헌신과 충성심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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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딧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손흥민(33)의 헌신과 충성심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토트넘 팬 페이지에는 26일(한국시간) 아이디 'dahlia42069'가 'Here’s to the one who stayed. What a Legend'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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