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노동 위약금 1680억' 무리뉴, 포르투갈 최강팀 맡는다…2027년까지 2년 계약→목요일부터 훈련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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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최근 튀르키예 명문 페네르바체에서 경질됐던 조세 무리뉴가 포르투갈 벤피카 복귀를 눈앞에 뒀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무리뉴가 전날 밤 구두 합의가 이뤄진 후, 오늘 벤피카와 2027년 6월까지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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